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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후별한시

입춘 | 予雪詩云不來平地只山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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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루 작성일17-10-03 11:27 조회9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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予雪詩云不來平地只山巔朱鈐幹和云不能下乞俗人憐志在潔己陳知錄云只可在山如去年志在卹民王撫幹云散作人間大有年志在潤物三子之志雖不同皆可嘉也各用其句作三絕以贈之又以一絕自貺 贈撫幹(宋·王十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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