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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는 시즌전부터 병슨짓하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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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탕화면 작성일18-11-27 01:55 조회2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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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시작전에 손주인 정성훈을 버리는 짓을 시작으로해서

개르시아는 햄스로 두번이나 이탈을 해도 바꿀 생각을 않하고

지금은 이제 그 타격 마저도 병신 됐고 뛰지도 못함.

115억 주고 국대좌익수 사줬는데 단1의 휴식도 없이 1루 좌익 뺑뺑이 돌리다가 

결국 부상으로 시즌아웃.

투수는 좀 잘던지면 기본이 주5일 등판

양상치는 하도 설쳐서 경기를 말아먹었다면 관중일은 하는 일이 없어서 경기를 말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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