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궐을 보고나서
장점은 칼액션씬은 환상적뽑았습니다 진삼국무쌍 현빈
나도 저런칼만있으면 싸울수있겠라는 힘을 실어준액션씬입니다
볼거리는 충분한영화입니다 cg티가나는장면들이있지만 영화감상을 해칠정도도아니고 전개속도빨라서좋습니다
근데 좀아쉬운게 2가지가
배우들 연기가 모자릅니다
1좀비를 연기력은 부산행 승무원보다 많이딸리는거같아요
특히장동건(옛날해안선같은작품찍으면서 연기공부좀하심이)
연기력이 많이 부족하다는게 느껴집니다 (현빈은 아주잘살렸습니다 양아치세자)
2 연출과공포감의실종
영화가 급속도로 롤러코스터같은속도감으로 진행되니 아쉬움이많이남아요
강도조절실패라고해야하나 스케일이 작은게조금은아쉽지만
영화를 보면 12세이용가만들려고 티가많이나는데
이건좀아쉽고 좀비가등장했는데 사람들이 무서워한다는게 좀많이실종되고 괴물보는느낌? 이런식으로 연출되서 조금아쉽네요
돈값은해주는 좀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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