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이 평등한 영화를 만들겠다는 야심찬 포부다.
트래킹 보도에 따르면 루카스 필름 측은 영화 '스타워즈' 새 시리즈에 여성 영화인들과 유색인종들을 감독과 각본가 등 주요 제작진으로 대거 기용한다.
어떤 '스타워즈' 시리즈부터 해당될지는 미정이지만 루카스 필름 측은 "분명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고 자신했다.
소식통들은 '시간의 주름' 에버 듀버네이와 '블랙 팬서' 라이언 쿠글러 감독을 유력한 감독 후보군으로 지목했다.
또 여성과 유색인종 각본가들의 합류에도 긍정적 반응을 내비쳐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http://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241&aid=000275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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